11화 같이 봅시다 강철과 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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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5-29 21:53본문
11화 같이 봅시다강철과 비비를 막아서는 여리왕가의 핏줄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대비는 현실을 부정하며 믿지 않으려는 눈치임그 때 풍산은 뭐에 씌인 듯 눈을 번뜩이더니희생시키지 않을 거라 다짐하며귀궁 11화 팔척귀 스탯 높이고 비비 잃다풍산귀에게 빙의한 팔척귀와 대면하게 됐는데왕실에 원한을 품은 인물일 거라 추측했고너무 멀리 간 형님이 서운하고 무서워서.. 알지?11화 끝이화성이란 자를 대비의 눈에 띄게 만들며네 놈에게 지지 않을 거라고 큰소리를 치긴 하는데용담골에서도 이곳 도성에서도 항상 너였어되도 않는 딜을 치려고 함비비가 먹어 치워주는 것은 선업을 쌓는 일이라며야광주를 꺼내 흡수함강철이 질투헌다세 사람은 며칠 뒤 용담골을 가기로 함드디어 김봉인이 팔척귀의 뒷배인 걸한편 풍산의 계략으로이정은 팔척귀는 백 년 전11화 줄거리그래도 여리는 다행히 무사함죽길 바라는 중이었음여리는 신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천벌이지만결국 비비 사망ㅜ형님도 그 망할 몸에서 꺼내주겠어네가 나를 지켜주는 경귀석이야김봉인을 압박함네가 나의 경귀석이야여리와 밤길을 걷던 중..내가 좋다 할 때 언제고오늘 이 자리에서 저 계집도 죽이고여리는 경귀석을 원자에게 줬다고 말함영원히 형님에게 미움 받아도 상관없어원하는 대로 양반놈들을 먹이로 준다며왕실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와 마주함그 마음 때문에 더더욱 형님은 널 지키려고 할 거야풍산이 노리는 건혼자였던 나를 지켜주고 바라봐줬던 건 항상 너였어강철아 난 더 이상 경귀석 필요 없어왕 이정은 풍산의 신당으로 가던 비밀통로에서여리와 강철이도 알게됐는데눈빛과 말투로.반역을 시도 중이고저승사자인 화덕차사를 부르려고 함여리의 말에를 지켜보는 비비.......여리에게로 향하는 강철을 막은 비비말을 남기고 사라짐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살인일 뿐이라고 함비비는 화덕차사를 부르려면오늘은귀궁 11화를 볼게요비비는 너 때문에 형님이 변했다고 하는데마치 현재 강철이강철은 여리에게 경귀석을 어디에 뒀냐 물었고팔척귀의 천도 방법이 이무기의 야광주라는 것을 듣고여리가 위험에 처하지 않을까 전전긍긍한 강철에게절대 강철이를 희생 시키지 않을 거라는12화 예고하지만 그게 사랑인 걸~팔척귀는 강철에게 네 적은 왕가의 핏줄이라는강철은 악행을 일삼는 양반을풍산은 비비에게 여리만 잡아와주면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는데요이건 신의 일라고 하지만이정씨 많이 겁 먹으신 것 같으네요 .호패를 빌미로 풍산의 신당에 여리를 끌어들인 비비강철이가 사랑에 빠진 후로 완전 이성을 잃어버려서도대체 왜 둘이 싸우고 앉아있냐고뚜벅뚜벅 걸어나온 팔척귀는 비비의 몸에서팔척귀를 모시는 술사라고 말했지만윤갑의 몸을 하고 있는 걸 자각하라는 듯한그냥 여리를 풍산한테 바칠 미끼였음을그리고 경귀석이 없어야 이런 것도 할 수 있잖아?아 비비 귀여웠는데 쩝....이게 내가 형님을 지키는 방법이야팔척귀의 호패가 필요하지 않겠냐며과거의 비밀이 더 있음이 드러났고요아직도 그놈 걱정에 그리 애달파..어쩌면 대비는 가장 가혹한 벌을 받고있을 지도신당에 호패가 있는 것을 봤다고난 그저 형님을 지키려고 한 건데비비는 강철을 구하려다가 칼을 맞아 쓰러졌고여리는 낮에 비비와 강철의 대화 내용을 통해비비 입장에선 갑갑스러울 듯야광주 cg가 살짝 짜치는 걸호의인 척 하지만왕의 외조부... 그자가 맹인 놈의 진짜 뒷배다여리야 세상엔..쓸모없는 사람도 많잖아...풍산은 비비나 강철 둘 중 한 명이신당을 찾은 강철은 여리가 잡혀있음을 보게됨그러다 여리가 풍산한테 납치되어형님만 무사할 수 있다면김봉인은 쓸모 없어진 풍산을 죽이려고 했는데그러니까 헷갈리지 않는다고, 너랑 윤갑나리랑이게 다 달라져버린 형님 때문이야김봉인은 새로운 왕을 올리기 위해한편 나쁜 대감을 죽이려는사실 여리가 아니었고 야광주였음김봉인의 목에 칼을 들이대며선왕을 그리 만든 게 대비가 믿던 판수이니절대 강철이를 팔척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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