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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5-04-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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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월 22일까지 관광사업체 지원 프로그램 ‘관광두레’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 이미지=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월 22일까지 ‘관광두레’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해당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아 관광사업체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2013년부터 2024년까지 총 142개 지자체에서 953개의 사업체가 탄생했다. 공사는 올해 40여 개의 신규 주민사업체를 발굴해 지원한다.2025년 공모 대상은 올해 신규 선정한 기초지자체 5곳과 기존 선정된 기초지자체 22곳에서 △주민여행사 △숙박 △체험 △식음 △기념품 등의 관광사업 창업을 계획하거나 기존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로,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월 22일까지 관광사업체 지원 프로그램 ‘관광두레’에 참여할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 사진=한국관광공사 올해 선정한 주민사업체에는 최장 5년간 사업지원금 최대 1억1000만 원을 제공한다. 창업 및 사업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시범(파일럿) 사업 운영, 법률·세무 자문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두레 누리집,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 및 해당 지역 기초지자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공동체는 5월 22일 오후 2시까지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권종술 공사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고유의 관광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주민사업체 발굴을 통해, 관광두레가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납북자 가족모임이 오늘(23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저지에 나서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납북자가족모임은 오전 11시께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랜드 펜스 뒤편에서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 행사를 진행한다. 단체는 납북피해자 6명의 사진과 설명이 담긴 비닐 소식지 다발(무게 2㎏ 이하)을 헬륨가스를 넣은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낼 계획이다. 납북자가족모임은 행사 준비를 위해 이미 전날인 22일 오후 5시께부터 집회 장소에 텐트를 설치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행사 당일 납북자와 국군포로, 이산가족 추도식 및 납북자 가족 토론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바람의 방향이 불확실하지만, 남풍이 불기 시작하면 바로 풍선을 띄울 것”이라고 말했다.다만 이에 반대하는 파주 민통선 마을 주민 100여 명은 트랙터 20여 대를 동원해 대북 전단 살포를 실력으로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가뜩이나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대북 전단까지 살포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민통선 주민들은 행사 장소를 트랙터로 둘러싸고 전단 살포를 막는 퍼포먼스도 계획하고 있다.파주지역 시민단체 ‘평화위기파주비상행동’ 역시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납북자기념관 앞에서 대북 전단 살포 반대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부 회원들은 전날부터 텐트를 설치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김찬우 정의당 파주시위원장은 “납북자 가족의 아픔과 생사 확인 요구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는 전단 살포 방식은 문제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방법이 아니다”라며 “외교적 해법과 국제사회의 협력을 통해 납북자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파주시청 공무원 50~60명과 진보당도 오늘 현장에서 전단 살포를 막기 위한 목소리를 보탤 계획이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접경지역을 재난안전법상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특사경을 투입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순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기도 특사경은 “만약 대북 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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