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향에서 본 전시장 모습입니다. 될 예정이라 > 문화강좌갤러리

한 방향에서 본 전시장 모습입니다.될 예정이라고 하니 용인 지역에 근사한 갤러리가 하나 생긴 것입니다.오늘 개관식을 하면서 테이프 커팅하는 장면인데요.폭포공원 산책로 인근 단국역사관 2층에 조성됐고요~~!개관을 기념한 첫 전시로 죽전과 천안 양 캠퍼스에 재직 중인 미술 관련 전공 교수 30 분이이번 전시 작품 도록의 표지입니다.개관전 전시는 6월 4일까지(휴일, 공휴일 제외) 계속됩니다!시간 되시는 이웃님들께서 산책삼아 한번 방문하셔서학생들의 젊고 활기찬 캠퍼스 분위기도 보시고 또 모처럼 문화생활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예술 공간…단국대, ‘중재아트갤러리’ 개관 < 대학뉴스 < 뉴스 < 기사본문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 (unn.net)캠퍼스에서는 물론이고 지역사회까지 힐링 명소로 소문이 난중간에 박명선 작가의 작품과 소개가 나온 페이지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이상배 대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박명선 예술전시기획위원장 등동양화, 서양화, 조소, 공예, 도예, 패션산업디자인,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 분야도 다양합니다.참고로 '중재아트갤러리'는 위치가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볕' 연작으로 금년 첫 작품이네요!!중재아트갤러리는 교내 구성원들은 물론이고 지역 사회의 예술인들에게도 개방이 광주 집중유세에서 지지 호소하는 이재명 후보 (광주=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7일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25.5.17 [공동 취재]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19일 부동산 정책과 관련, "수요·공급 원리에 따라 공급이 부족하면 공급을 늘리는 방식으로 잘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과 영등포 유세에 앞서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용산·마포는 부동산 문제로 민감한 지역인데 어떻게 국민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라는 물음에 이같이 대답했다.그러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런 점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이 후보는 자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것과 관련해 '2013년에 내란 모의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후신인 진보당도 내란 세력인가'라는 물음에 "이미 판결 난 과거의 것은 판결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지금 윤 전 대통령은 명백하게 내란 세력이 맞는다"라며 "국가 헌법과 법질서, 국회 권능을 완전히 무시하고, 국회에 무력을 행사하고, 국민 기본권을 아무 이유 없이 박탈한 것은 삼척동자가 봐도 명백한 내란"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직무 관련자로부터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이날 해당 의혹을 부인한 데 대해선 "당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 근거를 따라 잘 처리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또한 '중국이 케이팝 등을 표절하는 행태를 어떻게 보는가'라는 물음에는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나라든 우리 저작권을 침해하면 적법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서 대응해야 한다"고 대답했다.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는 "민생 회복이 가장 시급하다"며 "지금은 국민 통합에 방점을 두고 가치지향적 문제에 대해서는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