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그냥 자이로드롭의 원리 > 문화강좌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문화강좌갤러리

문화강좌갤러리 HOME


아니 나는 그냥 자이로드롭의 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6-10 21:02

본문

아니 나는 그냥 자이로드롭의 원리가 궁금했을 뿐인데, 와전류, 렌츠의 법칙, 반자성체까지 줄줄이 다 찾게 되네; 브레이크도 찾고 있다. ㅋ말굽형 자석의 양극 간격을 좁게 해서 그 사이에 알루미늄, 구리 등의 전기 도체로 만들어진 원판을 두고 회전시키면 와전류가 원판에 흘러서 이 전류와 자석의 자계로 토크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원판의 회전 방향과 반대 방향이며 원판을 정지시키는 구실을 한다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와있다.그리고, 까만 선을 다이오드 다리에 바로 연결하는 게 아니라, 중간에 리드 스위치가 들어가 있다.만들기는 진작 만들었는데 원리를 몰라서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다.재료들.ps. 자이로드롭은 통통 인형과 다른 원리인지 다시 여쭤봤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주셨다.아아.. 나는 이 포스팅을 하고 후련하게 통통 스위치 사진들을 깔끔하게 다 지워버릴 수 있겠어.'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에서 온 키트 중 하나.다이오드에는 긴 다리와 짧은 다리가 있는데 긴 다리는 빨간 선 (+) 극에 연결하고 짧은 다리는 까만 선(-) 극에 연결하는 게 보통이다. 그런데 이 실험에서는 반대로 연결한다. 긴 다리를 까만 선, 짧은 다리를 빨간 선.(수축 튜브를 끼고 라이러로 살살 지지면 모양에 딱 맞게 수축이 됨.)역기전력은 찾아보니, 원래 걸려진 전압과 반대 방향으로 생기는 전력?이었다. 그러니 반대로 연결됐던 다이오드에도 불이 켜졌던 것.자이로드롭이 이런 원리 아니었나? 했는데, 아닌 듯.내가 아주 존경하는 선생님이신데 (그분께 이 사실을 말씀드린 적은 없음) 그분의 수업 방법을 따라 하고 싶지만, 나는 머리가 나빠서 못 해!!!!!!!!!!!!! 따흑!!!!!!!!! 아니 시도는 좀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생명과학 과목 특성도 좀 있는 것 같고."LED 긴 다리(+)를 빨간 선에 연결하면(순방향 연결) 리드 스위치가 켜졌을 때 LED에 너무 많은 전류가 흐르고 전자석에 적게 흘러 통통 튀는 효과가 적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역방향 연결을 하면 건전지에 의한 전류가 100% 전자석에 흐르니 잘 튀어 오르겠네요.빨대에 구리 선을 칭칭 감아준다. 구리 선이 덜렁거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구리 선의 시작과 끝부분에 고무 링을 끼워줄 것임.암튼, 아래와 같은 답변을 얻었다.이 자리를 빌려서 고맙습니다~~~각설하고.건전지를 ON으로 바꾸고 네오디뮴 자석이 꼽혀있는 빨대를 집어넣으면 아래 동영상처럼 잠시 통통 튄다.아아!!!!!!!!!!!!!!!!!!!!!!!!!!!!!!!!!!!1구리 선의 양쪽 끝은 건전지를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사포를 이용해 피복을 벗겨준다.구리관을 쓰는 이유는 구리가 반자성체이기 때문인데, 반자성체의 특징은 자석이 없을 땐 아무 자성도 띄고 있지 않다가 자석을 가까이 가져가면 외부 자기장과 반대로 정렬하는 특징이 있다.빨대를 스위치에 고정하고, 리드 스위치도 구리 선 근처에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LA 반이민 시위에 해병대와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을 투입하면서 9일 밤 시내 곳곳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이 밤늦게까지 이어졌다. [사진 | 뉴시스] # 9일(현지시간) 밤 11시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는 미군 해병대 700명, 캘리포니아주 방위군 4100명이 실전 배치됐다. 지난 6일 이민세관단속국이 LA시 불법이민자 40여명을 체포한 후 시작된 반이민 시위 진압이 목적이다. 민주당 소속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를 "도발 행위"라고 비난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내전을 원치 않는다"고 응수했다.# 트럼프와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6년 전에도 주 방위군의 멕시코 국경 배치 문제로 충돌했다. 뉴욕타임스는 당시 "하나의 미국이 또 다른 미국과 싸운다"고 평했다. 반복되는 충돌을 이해하려면, 트럼프식 자유주의를 먼저 알아야 한다. 「내전, 대중 혐오, 법치 –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원더박스·2024년)」가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이번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혈사태로 저자들은 개정판 집필에 들어갈지도 모른다. 책 곳곳에서 미국과 칠레가 신자유주의적 내전의 전형으로 언급되기 때문이다. 저자 피에르 다르도, 크리스티앙 라발, 피에르 소베트르, 오 게강은 2018년 결성된 '신자유주의와 대안 연구그룹' 소속이다. "신자유주의는 애초부터 내전이라는 근본적인 선택에서 출발했다 … 칠레와 미국 두 예시를 통해 문제의 핵심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산티아고에서 지하철 운임 인상에 항의하며 폭동이 발생한 지 이틀 후인 2019년 10월 20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주저 없이 전쟁 상태를 선포했다 …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포틀랜드와 오클랜드에서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반인종주의 시위자들이 격돌했을 때만큼 (미국에) 내전의 위협이 거세진 적은 없었다(13쪽)." 이번 캘리포니아주 유혈사태 책임은 상당 부분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과격하고 편법적인 대량 체포에 있다. 심지어 ICE는 지난 8일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연방법 집행관인 보안관보를 일시적으로 구금했다(NBC). 불법체류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일단 체포했다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내용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