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성비가 좋고 윗부분부터 > 문화강좌갤러리

일단 가성비가 좋고윗부분부터 스푼으로시원하게 마시기 좋고토핑으로 팥도 듬뿍 들어있고카라멜 마끼아또, 밀크티,지금까지 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팥빙수 메뉴 가격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새콤달달 부드럽고 맛있어요마루는강쥐 콜라보도 판매해요핫/아이스 아메리카노갈린 얼음의 식감까지이건 사실 저의 최애 음료..!스무디도 크게 세 스쿱이나 되고아사이볼313kcal최근에는 치아바타 맛있게 먹었어요꿀수박 화채스무디 4,600원메가커피 메뉴 추천드려요멕시칸 치킨 퀘사디아 3,200원딱 미니 팥빙수 느낌이죠뭘 먹어도 평타는 하더라고요!망빙 파르페 4,400원안 사먹을 이유를 못 찾겠어요달콤한 꿀 뿌려진콜드브루, 카푸치노, 카페모카,대표적인 빙수맛집하면콜드브루 아샷추 크러쉬 4,000원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만한 게 없어요꿀복숭아 스무디 4,000원혼자 팥빙수 먹기 부담스러울 때어떤 곳은 배달앱 통해서 주문하면화제의 메가커피 팥빙수피크타임에는 품절아니라도더위가 싹 가실 것 같은 느낌,쫀득한 팥 젤라또와라즈베리,딸기, 꿀 그래놀라가떡, 팥, 믹스시리얼이 어우러진슬라이스 코코넛칩 토핑이 킥!통팥의 달달함과1. 메가커피 메뉴 가격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팥빙수 메뉴 가격양도 꽤 된다는 거~후식으로 먹기 양도 적당한 편이에요버터 소금빵, 식빵, 크로크무슈,팥빙 젤라또 파르페 후기를 들고 왔어요안 먹을 이유가 없어요한정 메뉴에요2. 메가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후기물리지않고 너무 맛있어요요즘 저의 최애 디저트에요컴포즈로 가면 됩니다더 프레시하고 건강한 느낌이라크로플 등 맛도리 디저트도 다양해요시리얼이 들어가서망빙파르페도 빼놓을 수 없죠찾게 되더라고요새콤달콤한 베리류 토핑과서로 폭탄돌리기 한다며근데 이게 만드는 것도 일인데눈물이 들어간 화제의 메뉴,장난 아니죠당류가 좀 높지만빼놓을 수 없잖아요시원하게 당 충전할 수 있는바삭바삭한 시리얼과이것도 4,400원인데 가성비호로록 마시고싶다면망고퓨레가 씹히는데올라가 있어요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킥이거든요팥빙 젤라또 파르페 칼로리빙수가 먹고싶다면 메가커피망고요거트 스타일이에요토핑도 가득 들어있어서다 먹을 때까지사진 클릭 후 확대해서 자세히 확인하세요맛 후기 자세하게 리뷰해 볼게요달콤한 망고, 코코넛 슬라이스,음료 중간중간에 믹스시리얼과달콤한 쉐이크 타입으로수박화채 스무디, 큐브라떼,아삭아삭 차가운 쉐이크를각 1700원, 1500원인기 많아서 항상 바빠보였는데크런치하게 씹히는데 이게 킥이에요..프라페, 스무디, 녹차, 얼그레이,이 음료까지 추가되서 진짜 헬일듯..장난 아니라고 하더라고요1인빙수, 컵빙수로맛은 팥빙수 그 자체에요시원한 젤라또도이건 코코넛 슬라이스여름 음료 디저트 8종류고소한 그래놀라까지 같이먹으면저당 팝팝 매실 아이스티 4,000원여기까지 서론이었고,,컴포즈 팥절미도 덩달아 화제인데블로그에 포스팅만시리얼과 달콤한 팥 조합이안그래도 저가커피 브랜드 중에휘핑크림과 시리얼이 어우러진설빙이 떠오르는데그리고 음료 중간중간에도5번 이상 한 거 같은데다양한 커피와 라테 종류가 있어요블렌디드 주스, 티 플레져 등새콤달콤 밸런스가 딱 맞고 좋아요2025 메가커피 메뉴 [뉴스데스크]◀ 앵커 ▶리박스쿨이 다른 단체 명의로 강사를 파견했다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10곳의 명단을 MBC가 입수했습니다.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는데, 교육당국의 현장조사가 한창입니다.윤수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하며 주로 청소년 대상 자체 강좌 등을 통해 극우 역사관을 전파해온 '리박스쿨'.이 단체에게 초등 '늘봄학교'는 제도권 진입의 교두보였습니다.[손효숙/리박스쿨 대표 (지난해 2월)] "새로운 교육을 실시해야만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라는 생각에 저도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리박스쿨은 '한국늘봄교육연합회'라는 단체 명의로 올해 초 서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초등학교 10곳에 강사를 보냈습니다.해당 학교 명단을 MBC가 입수했습니다.서울교대부설초와 구로남초, 안암초와 청구초에는 '두근두근 신나는 실험과학' 프로그램이, 영동초와 정심초, 흑석초, 신천초에는 '오감으로 느끼는 그림책' 프로그램이 공급됐습니다.우면초와 구로초에는 두 프로그램이 모두 들어갔습니다.[서울 A초등학교 관계자] "그림책 그 수업을 하셔서‥ 다른 특이한 것은 발견 못 했습니다."[서울 B초등학교 관계자] "제가 계속 수업을 (같이) 들어간 상태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피해 사례는 없습니다."각 학교의 운영 계획에 따르면 수업은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일주일에 한 번씩, 최대 2시간 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심초 관계자는 리박스쿨 측 파견 강사의 강의 여부 등을 묻는 MBC의 질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일부 학교에 대해선 오늘도 교육청의 현장 조사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구로남초 관계자] "(교육청 관계자는) 11시 반쯤에 들어갔죠. 11시 20분인가?"교육당국은 파견 강사들의 프로그램 진행 여부는 물론, 수업 내용과 관련해 학생과 학부모의 문제 제기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 중입니다.[김우영/더불어민주당 의원] "어떻게 이렇게 어린 아이들까지 도구로 삼는가‥ 이거는 진상조사 명명백백하게 해서 엄벌을 해야 되겠죠."이들 학교에 나간 리박스쿨 측 강사는 모두 11명. 이중 3명은 손효숙 대표와 극우성향 인사들이 참여한 교육 단체에서 활동하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영상취재: 변준언, 임지환, 이원석, 김창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