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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제 목표는 이기는 것"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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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oajfi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2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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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제 목표는 이기는 것" 김경수 "김동연과 단일화 의미 없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충청 경선 승리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충청 경선에서 득표율 88.15%로 압승했다. 김동연, 김경수 후보는 각각 7.54%, 4.31%이다. 2025.4.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울·청주=뉴스1) 김경민 원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9일 충청권 경선에서 압승한 데 대해 "과분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열망을 잘 받아서 남은 일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 연설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어떤 이유로 저를 지지하시는지 짐작하는 바 없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첫 경선지인 충청권 합동 연설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의 온라인·ARS 투표 합산 6만 4730표 중 5만 7057표(88.15%)로 1위에 올랐다. 김동연 후보는 4883표(7.54%)로 2위, 김경수 후보는 2790표(4.31%)로 3위를 차지했다.김동연 후보는 기자들에게 "이제 시작"이라며 "좋은 약이 됐다. 앞으로 다른 지역 경선과 여론조사가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그는 "최선을 다해서 (충청권에서) 최대한 득표율을 올리려고 했다"며 "제 목표는 이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김경수 후보는 "아쉽긴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저의 진심과 비전을 당원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경수 후보는 김동연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단일화는 이번 경선에서 큰 의미가 없다"며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해서 두 후보와 함께 최선을 다해 경선을 치르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 김동연, 김경수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충청 경선에서 득표율 88.15%로 압승했다. 김동연, 김경수 후보는 각각 7.54%, 4.31%이다. 2025.4.19/뉴스1 ⓒ News1 김민지김동연 "제 목표는 이기는 것" 김경수 "김동연과 단일화 의미 없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19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충청 경선 승리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날 이 후보는 충청 경선에서 득표율 88.15%로 압승했다. 김동연, 김경수 후보는 각각 7.54%, 4.31%이다. 2025.4.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울·청주=뉴스1) 김경민 원태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19일 충청권 경선에서 압승한 데 대해 "과분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열망을 잘 받아서 남은 일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충청권 합동 연설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께서 어떤 이유로 저를 지지하시는지 짐작하는 바 없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첫 경선지인 충청권 합동 연설회에서 대의원·권리당원의 온라인·ARS 투표 합산 6만 4730표 중 5만 7057표(88.15%)로 1위에 올랐다. 김동연 후보는 4883표(7.54%)로 2위, 김경수 후보는 2790표(4.31%)로 3위를 차지했다.김동연 후보는 기자들에게 "이제 시작"이라며 "좋은 약이 됐다. 앞으로 다른 지역 경선과 여론조사가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그는 "최선을 다해서 (충청권에서) 최대한 득표율을 올리려고 했다"며 "제 목표는 이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김경수 후보는 "아쉽긴 하지만 지금부터가 시작"이라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저의 진심과 비전을 당원들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경수 후보는 김동연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단일화는 이번 경선에서 큰 의미가 없다"며 "압도적인 정권 교체를 위해서 두 후보와 함께 최선을 다해 경선을 치르겠다"고 강조했다.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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