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을 평안하게 해도 모자를 판에 . > 문화강좌갤러리

백성을 평안하게 해도 모자를 판에 ....종교를 믿지 않는 저에겐당연히 존경하는 인물 1위가 이순신 장군님 세종대왕님 이죠 ~봉쥬르 !!!!당신 같은 작자들을 내가 진심으로 싫어 하오 !!전장에 나가는 신하를 믿지도 않고 의심만해 쌋고더는 내 명상을 방해 하지 마시오이럴때일 수록 합심 해야 하거늘...아... 아니 그게 아니고 ,.,..이보시오,..당신은 뉘시오 ?암튼 썩 물러 가시오 !!잼나게 보셨나유 ~나폴레옹과 이순신의 만남 리뷰를 마칩니다 .내손아귀에 들어 오는 거였는데 ...필사즉생 필생즉사그래서 꾸며 보았습니다.여긴 어디지....넬름인지 넬슨인지 그작자만 아니었어도 모든 유럽은저 옷차림.... 저 사람은 또 누군가 ..프랑스의 황제 이지 !!석양의 이순신이상 피규어로 꾸며본 이순신 탄신일 기념수군 통제사? 난 해군이 진심 싫소 !!코로나19를 물리칠 방도는 무엇이란 말인가 ..난 당신과 같은 왕들이 싫소 !!! ‘6·3 대통령 선거’ 후보자 2차 TV 토론회가 열린 23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토론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6·3 대선을 11일 앞둔 23일 열린 두 번째 TV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들은 에너지 정책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자고 주장했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원전의 경제성을 강조했다.◇ 원전 안전성 두고 공방후보들은 토론에서 원전을 어떻게 바라볼지를 두고 거센 공방전을 벌였다. 이재명 후보는 “우리 원전이 사고가 안 났지만, 50년 또는 100년에 한 번 사고 나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다”며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도 포화상태인데, 어느 지역에 짓느냐”고 말했다. 그는 “일본 후쿠시마, 러시아 체르노빌 폭발 사고는 조심 안 했겠느냐”면서 “사고가 많이 나기 때문에 비중을 올리는 건 맞지 않다”고 했다. 이어 “원전이 가장 위험한 에너지란 생각은 여전하다”고 주장했다.다만 “(에너지 문제의) 현실 때문에 이미 지어진 원전을 계속 쓰자는 것”이라며 ‘탈원전’ 정책을 쓸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소형모듈원전(SMR)을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도 냈다.이에 대해 이준석 후보는 “원전은 유망한 수출 산업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 때 (탈원전 정책으로) 해외 영업이 어려웠다”며 “사고 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다는 취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냐”고 비판했다. 김 후보도 “원전은 가장 안전한 에너지”라며 “후쿠시마 사고는 해일 때문에 누수된 것이지 폭발 사고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리 원전 시공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앞서 인공지능(AI)산업 육성을 위해 대형 원전 6기 추가 건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원전 비용을 둘러싼 논쟁도 이어졌다. 이재명 후보는 “원전이 당장은 싼 게 맞지만, 폐기물 처리 비용이나 위험 비용을 계산하면 엄청나게 비싼 에너지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 후보는 “그걸 다 감안해도 원전의 균등화발전비용(LCOE)이 더 싸다”고 반박했다. 개혁신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