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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22 22:07
박순아·조종훈의 '古今鼓琴(고금고금) 프로젝트'_6/12-13 대학로예술극장 3관
 글쓴이 : 비온뒤 (121.♡.116.35)
조회 : 2,079  

박순아ㆍ조종훈의 <古今鼓琴(고금고금) 프로젝트>


일시 : 2014. 06. 12(목)-13(금) PM 7:30
장소 : 대학로예술극장 3관(쇳대박물관 지하)
티켓 : 전석 25,000원 (학생할인 40%)
예매 : 인터파크티켓 www.ticket.interpark.com  한국공연예술센터 www.koreapac.kr
문의 : 02-703-6599 
주관 : 공연예술컨설팅그룹 비온뒤 www.beondi.org
후원 : 서울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출연   
박순아 | 25현 가야금
조종훈 | 장고, 꽹과리, 구음, 노래
木村俊介 기무라 슌스케(특별출연) | 三味線(샤미센), 笛(후에), 能管(노칸)


● 프로그램
1. 다스름 [가야금, 꽹과리] / 2. 수타 세요고(手打 細腰鼓) [장고]
3. 별가락(別加樂) [가야금] / 4. 고금고금(古今鼓琴)Ⅰ [가야금, 장고]
5. 꽃이 피고 달이 뜬다. [가야금, 장고, 구음, 후에] / 6. 청(請) [가야금, 노래]
7. 고금고금(古今鼓琴)Ⅱ [가야금, 장고, 샤미센, 후에, 노칸]


“가야금과 장고, 오래된 두 악기에 ‘지금’을 불어넣다!
25현 가야금의 박순아, 동해안 별신굿 이수자 조종훈의 만남!“


[창작하는 연주가! 박순아·조종훈의 古今鼓琴 프로젝트]

장고의 전신인 '세요고'라는 악기와 이 악기의 연주법이었던 손으로 치는 타법에 관심을 가져온 조종훈은 이 수타법이 이 시대까지 전해져왔다는 상상을 기반으로 궁채와 열채없이 ‘맨손’으로만 장구를 연주하고, 박순아는 가장 현대적인 가야금인 25현 가야금을 가장 자연스럽고 현대적인 어법으로 선보인다.
전곡이 두 사람의 새로운 창작곡으로 이루어진 이번 공연에서는 박순아의 가야금, 조종훈의 장고, 꽹과리, 구음, 노래와 함께 일본의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음악으로 유럽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일본 전통음악계 젊은 거장 ‘기무라 슌스케’가 특별출연하여 일본 전통악기 샤미센, 후에, 노칸을 연주할 예정이다.


[25현 가야금 최고의 테크니션. 가야금 연주가 박순아]

박순아는 재일본 조선대학교 사범학부음악과, 평양음악무용대학,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치며 가야금을 익힌 가야금 연주가이다. 일본에서 태어난 그녀는 일본과 북한, 한국의 문화를 넘나들며 활동을 펼쳐왔다. 북한의 유일한 해외전문예술단체인 금강산가극단, 한국음악앙상블 ‘바람곶’을 거쳐 현재 창작 음악그룹 ‘비빙’, 한국?일본?중국 琴앙상블 ‘KOTOHIME’ 멤버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주력과 창작력을 갖춘 25현 가야금 독보적인 연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동해안별신굿으로 시대와 마주하다. 타악기 연주가 조종훈]

조종훈은 동해안별신굿 마지막 세습무인 김정희의 가계를 이어가고 있는 연주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연희과 예술사와 전문사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음악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민속음악 연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어린 시절 우연히 듣게 된 동해안별신굿에 반해 지금껏 굿판을 누비며, 동해안별신굿을 현시대로 끌어오기 위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해오고 있다.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국내외에 동해안별신굿 음악을 알리고 있다.

* 공연 티저영상 : http://youtu.be/w9goVf2DL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