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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31 19:10
현대시조 공모- 명창 김영기의 새로운 노랫말
 글쓴이 : 비온뒤 (121.♡.90.226)
조회 : 2,142  
김영기 명창의 노래에 작사가가 되는 행운을 드립니다!!!!

김영기 선생은 전통가곡 중 악보로 남아있으나 미발표된 곡을 꾸준히 발표해왔습니다.
2010년부터는 관객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시를 공모하였으며,
채택된 시는 가곡 선율로 편작하여 공연 레파토리에 첨가하였습니다.

11월29일(목) 공연하는 ‘김영기 여창가곡- 새로운 노랫말’ 은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꾸며보았습니다.
이번 공연에도 일반인 여러분의 참신한 시조 참여를 기대합니다.

◇ 공연제목: <태평성대> 김영기 여창가곡 – 새로운 노랫말
◇ 장소 : 남산국악당
◇ 일시 : 2012.11.29.(목) 오후 7시 30분

멋진 추억을 안겨줄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는
정성껏 마련한 소정의 선물도 드립니다.
우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보내실 곳 : kyg-song@hanmail.net
◆ 시조형식 : 엇시조 또는 3,4조의 정형시조(45자 내외의 초, 중, 종장 형식)
◆ 주제 : 태평을 기원하는 마음이나 태평시절에  관한 내용
◆ 응모기간 :  2012년 10월 29일 ~ 11월 16일 까지


* 2010년 공모 시 *  (우조 두거 : 김영기 편)   

내 사랑은 - 신웅순

바람은 눈과 비를 데려올 수 있지만
산너머 그리움은 데려오지 못하네
그 때에 불빛은 생겼고 그림자도 그 때 생겼지

* 2011년 공모 시 * (계면조 두거 ; 김영기 편)
 
 산사의 봄 - 세실

녹는 듯 얼은 듯  수백 번을 반복하며
산사의 봄소식은 더디 오나니
인간의 번뇌도 풀리난 듯 맺히난 듯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