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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29 14:39
[4.22]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9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예술가의 충고'
 글쓴이 : 부천시시립예술… (121.♡.55.225)
조회 : 81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9회 정기연주회 - 베스트 클래식 시리즈 '예술가의 충고'

일자 2022년 4월 22일 (금) 오후 7시 30분
장소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
가격 전석 10,000원
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
문의 032-327-7523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은 소련 정권을 피해 타국에서 완성되었으며,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은 첫 러시아 혁명을 주제로 쓰여졌다. 음악활동이 역사와 이데올로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던 가운데 두 작곡가는 기념비적인 작품을 통해 제각기 후대에 흔적을 남겼다. 제289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지난한 계절을 보내온 예술가의 충고를 천천히 되짚어본다.
 


지휘  장윤성
협연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Pf. Ilya Rashkovskiy)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프로그램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장조
S. Prokofiev, Piano Concerto No.3 C Major Op.26
Ⅰ. Andante. Allegro
Ⅱ. Tema con variazioni
Ⅲ. Allegro, ma non troppo
 
Intermission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사단조 ‘1905년’
D. Shostakovitch Symphony No.11 g minor Op.103 ‘The Year 1905’
Ⅰ. The Palace Square (궁전의 앞 광장)
Ⅱ. January 9th (1월 9일)
Ⅲ. Eternal Memory (영원의 기억)
Ⅳ. Tocsin (경종)


출연자 소개

지휘 장윤성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지휘전공 수료 후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악대학 유학 중 1993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1회 프로코피예프 국제 지휘자 콩쿠르 2위에 입상, 1997년 일본 동경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하였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 일본 도쿄 심포니, 오사카 필하모니, 센다이 필하모니, 오스트리아 빈 콘서트 페라인, 클라겐푸르트 심포니, 독일 로베르트 슈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켐니츠, 뉘른베르크 심포니, 이탈리아 로마 심포니, 스페인 오케스트라 클라시카 산타 세실리아 마드리드, 헝가리 MAV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브르노 심포니, 야나체크 필하모닉, 폴란드 크라크푸 라디오 심포니, 우크라이나 하르코프 심포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심포니 등 국제적인 명성의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다.또한, 독일 뉘렌베르그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순회, KBS 교향악단 일본 순회, 러시아 마린스키 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국 순회, 체코 브루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야나체크 필의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 상트 푈텐 순회, 유니버설 발레단과 영극 새들러스 웰즈 극장, 미국 시카고 리릭 오페라,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극장에서 발레 공연, 서울시립오페라단 동경 오사카 순회 등 심포니, 발레음악, 오페라에 이르는 연주 투어의 지휘봉을 잡았다.1995년에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펜데레츠키 교향곡 제5번 <KOREA>를 유럽 초연과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알프레도 카셀라 교향곡 제2번, 에르네스트 블로흐 교향곡 c#단조 등의 한국 초연 그리고 많은 국내 작곡가들의 창작곡 초연 등 고전에서 근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오스트리아 Neustudio B&#252;hne에서 모차르트 <카이로의 거위> 지휘를 시작으로 <피가로의 결혼>,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 <마술피리>, 로시니 <결혼 청구서>, <세빌리아의 이발사>, 훔퍼딩크 <헨젤과 그레텔>, 도니체티 <사랑의 묘약>, 베르디 <리골레토>, <라 트라비아타>, <운명의 힘>, <나부코>, 푸치니 <일 트리티코>, <나비부인>, <라 보엠>, <토스카>, 비제 <카르멘>, 브리튼 <한여름 밤의 꿈>, 오네게르 <화형대 위의 잔다르크> 등을 지휘하여 오페라 지휘자로도 많은 활동 중이다. 그는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전임지휘자, 울산시향 상임지휘자, 창원시향 상임지휘자, 대전시향 상임지휘자, 군포프라임필의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하였고 일본 카메라타 레이블로 음반을 발매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지휘전공 교수와 Soli Deo Gloria 음악협회 서울&비엔나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며, 2021년 6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3대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였다.


협연  피아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5살 때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6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다. 8살 때 그는 이르쿠스크 교향악단과 첫 연주회를 가졌다. 1993년에서 2000년까지 그는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음악원에서 메리 레벤존  교수를 사사하였고, 2000년에서 2009년까지 하노버의 음악대학에서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를 사사한 후, 파리의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에서 알프레드 코르토트를 사사하였다. 그는 오케스트라 지휘와 작곡에 대해 열정을 보이며, 도미니크 라우이츠(Rouits)와 마이클 멀렛의 가르침을 받았다.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쿨 (1등상과 대중상, 일본, 2012), Citta di Pinerolo 콩쿨 (이탈리아, 2012), 국제 하엔 콩쿨 (스페인, 2005), 그리고 홍콩 국제 콩쿨 (2005)에서 1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파리의 롱티보 콩쿨에서 2위, 브뤼셀의 퀸 엘리자베스 콩쿨에서 4위, 텔아비브의 아서 루빈스타인 피아노 마스터즈에서 3위를 수상한 바 있다.

일리야는 파리 샤틀레 극장, 살플레이엘, 쾰른 필하모닉 홀, 에센 필하모닉 홀,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헤보, 모스크바 음악원의 그랜드 홀, 도쿄의 선토리 홀과 같은 세계적이며 권위 높은 콘서트 홀에서 연주하였다. 그는 홍콩의 음악의 기쁨 페스티벌, 라 로크 당테롤의 국제 피아노 페스티벌, 폴란드 두쉬니키-즈드로이의 국제 쇼팽 페스티벌에 초청되었다. 그는 라디오 프랑스관현악단, 릴 국립 관현악단, 굴벤키안 오케스트라, 벨기에의 국립 오케스트라, 마스트리흐트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뉴 재팬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국립 아카데미 교향악단, 우크라이나 국립 관현악단과 몬테비데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솔로이스트로 협연하였다.

2016년에 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연주를 포함해 러시아에서 수 차례의 연주를 하였다. 그는 모스크바 주립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의 차이코프스키 콘서트홀에서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에 헌정하는 갈라 콘서트에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밀라노의 베르디 홀과 파리의 살플레이엘에서도 연주하였다.
라쉬코프스키는 실내악을 매우 사랑하는 음악가이며, 박지윤, 발레리 소콜로브, 안드레이 이벨로우와 같은 바이올리니스트들과 즐겁게 협연하고, 브리기트 발리스, 오리앤 모레티와 같은 성악가들과도 협연하곤 한다.

그는 홍콩, 뉴질랜드, 프랑스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가르치기도 하며 재능 있는 어린 음악가 양성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그는 파리의 Animato 국제 피아노 콩쿨에 지난 3회동안 심사위원으로 초청되기도 하였다.
그의 최근 음반은 무소르그스키,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코프스키와 같은 러시아 작곡가들의 음악으로 구성되었고 2016년 10월에 발매되었다(La Musica, 프랑스). 2015년에 그는 A.스크리아빈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그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 음반을 만들었다 (NAR, 일본). 그는 또한 차이코프스키의 사계와 C# 단조의 소나타 (Naxos Label-2008), 모차르트, 쇼팽, 리스츠와 스크라빈의 환상곡 (Alpha Omega Music 홍콩 – 2009), 그리고 쇼팽의 에튜드 전곡 (Victor 일본) 을 2013년에 발매하였다.

그는 현재 한국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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