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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30 16:12
[10.1]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0회 정기연주회 - 부천시민의날 경축음악회
 글쓴이 : 부천시시립예술… (121.♡.55.225)
조회 : 109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80회 정기연주회
- 부천시민의날 경축음악회

부천시립예술단에서는 매해 가을, 부천시의 시 승격일을 기념하는 시민의 날에 경축음악회를 개최하여 부천시민이 두루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을 준비한다. 이번 경축음악회에서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인 홍석원이 지휘를 맡아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과 함께 조화롭고 환희에 찬 음악으로 부천시민을 찾아간다.
 
 

지휘  홍석원
연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시립합창단


프로그램

슈만 교향곡 제3번 내림마장조 작품97 '라인'
R. Schumann, Symphony No.3 E-flat Major Op.97 'Rhenish'
I. Lebhaft
Ⅱ. Scherzo: Sehr mäßig
Ⅲ. Nicht schnell
Ⅳ. Feierlich
V. Lebhaft

Intermission

브람스, 애도의 노래 작품82
J. Brahms, Nänie Op.82

바그너, 오페라 '로엔그린' 중 "3막 전주곡", "결혼행진곡"
R. Wagner, Opera 'Lohengrin’
 - Act.Ⅲ Prelude
 - Bridal Chorus

바그너, 오페라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서곡
R. Wagner, Opera 'Die Meisteringer von Nürnberg' Overture

바그너, 오페라 '탄호이져' 2막 "축전행진곡"
R. Wagner, Opera 'Tannhäuser' Act.Ⅱ "Freudig begrüßen wir die edle Halle"


출연자 소개

지휘 홍석원

2021년부터 광주시립교향악단 제13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지휘자 홍석원은, 한국인 최초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 오스트리아에서 오페라극장 수석카펠마이스터를 역임하였다. 그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오페라에서 발레, 심포니, 현대음악까지 모든 영역을 다룰 수 있는,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전공 학사, 베를린 국립음대 지휘과 디플롬(Diplom)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한 그는, 독일음악협회의 [미래의 마에스트로]에 선발되었고, 카라얀탄생100주년기념 지휘콩쿨에서 3위에 입상하였으며 베를린 도이체심포니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남독일방송교향악단, 본 베토벤오케스트라 등과 성공적인 연주를 가졌다. 또한 오페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독일 라이프찌히 오페레타 콩쿨에서 청중상을 받았고, 스위스 베른 오페라극장, 독일 마인쯔 국립극장 등 여러 국가에 데뷔하여 호평을 받고,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의 수석 카펠마이스터로 선임이 되었다. 오스트리아 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이자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오페레타 ‘박쥐’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면서 20회 공연이 매진되는 성공과 함께, 평론가와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티롤 주 대표지인 티롤러타게스짜이퉁(Tiroler Tageszeitung)은 “환상적인 음악! 지휘자 홍석원은 모든 관객들을 춤추게 하였다”라고 평하였고, 유럽 오페라 전문 잡지 메르케어(Merker)는 “지휘자 홍석원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가장 이상적인 슈트라우스 소리에 도달하도록 했다“라고 극찬하였다.

또한 그는 한국에서도, 평창올림픽기념 오페라 [동백꽃 아가씨, La Traviata], 그리고 2020년 코로나시대 세계 최초의 전막 오페라 프로덕션으로 세계 클래식계가 주목하였던 국립오페라단의 마스네의 <마농> 등 굵직한 오페라 프로덕션을 완벽히 해석했다는 평을 들으며, 유럽 정통 오페라 지휘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국립극장 재개관과 광복절을 기념한 국립페라단의 <나부코>를 지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오페라 지휘자로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한국의 대표적인 오케스트라인,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부천시향, 경기필,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인천시향, 수원시향, 성남시향, 강남심포니, 프라임필, 원주시향, 제주시향, 한경필 등을 지휘한 그는 교향악 연주에서도 관객과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2021년 교향악축제에서 광주시향과 성공적인 데뷔를 하며, 클래식 음악인, 애호가로부터 광주시향의 앞으로의 행보와 발전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품게 하였다. 


* 주최 측 사정으로 인하여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티켓을 배부합니다.